뉴스를 보면 가끔 스타벅스 새 RTD 커피 출시, RTD 음료 돌풍 등과 같은 기사를 접할 때가 있는데요. 여기서 RTD란 정확히 어떤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RTD의 정의
RTD는 Ready To Drink의 약자로 제조가 필요한 음료를 바로 구매해서 마실 수 있도록 상품화 한 것입니다.
정의만 보면 고개가 갸웃할 수도 있으나 아래 예시를 보시면 바로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Starbuck의 RTD 커피인 프라프치노와 더블샷입니다. 원래는 Starbuck 매장에 가서 주문하거나, 에스프레소에 커피, 우유 및 여러 재료를 통해 비슷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주위 편의점이나 마트에 가면 미리 혼합된 프라프치노나 더블샷을 간편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음료를 RTD라고 하는 것입니다. 결국 가게에서 파는 대부분의 음료들이 RTD 음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RTD cocktails
최근에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 RTD 칵테일 입니다. 칵테일 하면 Bar에서 바텐더가 쉣킷 쉣킷 해서 만들어주는 것이 떠오릅니다. 그만큼 쉽게 접하기 쉽지 않고, 집에서 만들어보려고 해도 칵테일 마다 base 술이나 첨가물들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RTD 칵테일이 있다면 Bar에서 마시는 것과 동일하지는 않지만 비슷한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업체에서 RTD 칵테일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 크누트한센 진토닉: 2024년 4월에 출시한 제품으로 독일 프리미엄 드라이 진인 "크누트한센" 베이스에 토닉이 믹스된 칵테일 입니다. 진 원액이 23.8%가 함유되어 있어서 Bar에서 먹는 느낌을 살려줍니다.
- 짐빔(JIM BEAM) 하이볼 레몬: 하이볼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하이볼 하면 JIM BEAM 하이볼이 떠오르네요. 전 위스키 한 병 사서 집에서 만들어 먹지만, 이 하이볼은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 소코바 위스키쿨러/ 소코바 맨해튼: 소코바(Soko Bar)를 운영하는 대표 바텐더가 직접 레시피를 개발한 프리미엄 캔 칵테일이라고 하네요. 소코바 위스키 쿨러(5%, 6500원)는 위스키와 레몬, 진저에일에 달콤한 카라멜의 향을 더해 음용성을 높였고, 소코바 맨해튼(5%, 6500원)은 위스키와 스위트 버무스, 체리, 초콜릿, 시나몬 향이 어우러져 세련되면서도 깔끔한 맛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RTD 음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RTD 커피나 차 등은 많이 먹어봤는데 RTD 칵테일은 먹어본 적이 없네요. 조만간 한 번 먹어봐야겠네요.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