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는 한창 여름의 절정을 향해가고 있네요.
( 덥다는 말이죠 ㅎ )
그래도 College 첫 학기도 끝나고 시간이 약간 생겨서 영어공부 겸사 책을 읽고 있어요.
어느 유튜버가 추천한 책인데, 오로지 52 Micro-Memoirs 라는 것 때문에 골랐어요.
짧은 이야기들이라 짬짬히 읽을 수 있기 때문이죠.
자, 해당 책을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에 대해 공부해 보겠습니다.
( 사실 너무 많긴 한데 골라서 써볼께요~ )
WHY I'M SWICHING SAL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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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can put on a topcoat with glitter," said the manicurist.
"We've noticed you like attention."
이 짧은 이야기 속에서도 모르는 단어가 3개나 되네요.
topcoat [ˈtɑːpkoʊt] :
1.(페인트의) 마무리 칠 (→undercoat)
2.외투
glitter [ˈɡlɪtə(r)] :
1.(다이아몬드처럼) 반짝반짝 빛나다 (=sparkle)
2.(강한 감정을 보이며) 번들거리다[번득이다]
3.반짝반짝 하는 빛, 광휘
4.(눈에 나타나는 특정한 감정의) 번들거림[번득임] (=glint)
manicurist [mænɪkjʊrɪst] :
1.손[손톱] 관리사
흠...결국 자신의 속마음을 꿰뚫어봐서 부끄러워서 미용실을 옮기는 건가요?
손톱관리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 저자의 마음을 이해하기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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